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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vs 좌좀 - 썩은 정도의 차이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8-28 (금) 06:07 조회 : 254
우파에 한 놈이라도 부도덕한 놈들이 나오면 침소봉대가 되어 난리가 난다. 이래서 우파가 안 된다는 둥 우파가 썩었다는 둥..

그런데 좌좀들은 애초에 도덕이 없고 썩고 썩어 더 이상 썩을 데가 없다. 범죄를 당연시 하여 파렴치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데도 이래서 좌좀은 안 된다는 말은 나오지 않는다.

왜 일까?

좌좀들은 애초부터 썩은 물이기 때문이다. 부정부패로 대동단결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범죄를 저질러도 끄덕이 없는 것이다. 전체가 썩은 시궁창인데 썩은 물 한두 컵 떠냈다고 시궁창이 사라지지 않는다.

우파에 우파팔이들이 설치고 우파를 가장한 썩은 물이 나타난다 해도 그냥 가볍게 떠내서 버리면 된다. 그걸 가지고 호들갑 떨 필요도 없다. 호들갑 떨어 이슈로 만드는 짓은 좌좀 새끼들의 전공이기 때문에 말려 들면 안 된다.

우파도 썩고 좌좀들도 썩었다고 지 스스로 중도인 척 하는 인간들이 있다. 둘다 썩었다고 같은 게 아니다. 우파는 비리가 있어도 나라를 망하게 하진 않는다. 하지만 좌좀 새끼들은 숙주를 잡아 먹는 악성 종양같은 기생충이다. 비리를 저지르면서도 기업을 망하게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한다.

순도 100프로 인간이나 집단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디나 썩을 수 있으나 임계점을 넘어갔느냐 안 넘어갔느냐는 엄청난 차이다. 과일액기스를 만드는데 과일에 설탕을 부어놓는다. 시간이 지나면 보관상태가 안 좋아지면 곰팡이가 생긴다. 곰팡이가 지나치게 창궐하지 않으면 잘 떠내서 버리면 된다. 하지만 곰팡이가 지나치게 창궐하면 온통 시커멓게 썩어버려 전체를 다 버려야 할 수가 있다. 좌좀 전체가 바로 돌이킬 수 없이 시커멓게 썩어버린 전체집단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우파와 좌좀과의 차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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