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파에 부정부패가 터지면 우파는 이래서 안 된다라는 자조적인 목소리가 퍼지고 그걸 받아 우파놈들은 역시 썩었다는 식으로 좌좀 쓰레기들의 공격이 시작된다.
황당한 것은 이거다. 좌좀들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일삼고, 표리부동하고, 부정부패를 창피해 하지도 않고, 저지른 범죄에 대해 사과는 커녕 오히려 더 뻔뻔하기 일수다. 좌좀들은 재활용도 불가능한 폐쓰레기 덩어리다.
그런데 우파는 조금 더러운 민낯이 드러났다고 그래서 안 된단다. 그 더럽기 수준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미미한데도 그걸 침소봉대해서 우파가 마치 거악인 것마냥 선전선동을 해댄다.
그렇다면 악성 종양 덩어리 그 자체인 좌좀들은 그 자체로 순수 악성이기 때문에 되는 건가? Pure Evil 이기 때문에 나라를 뒤흔들고 국민들을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는 건가?
그렇다면 우파도 조금 더러울 것이 아니라 더 강력하게 지옥의 악마도 학을 뗄 정도로 악해버리면 된다. 더 강력하고 악에 받친 힘으로 좌좀 종양 덩어리들을 분해해버리면 된다!!
적어도 부정한 우파는 나라를 망치진 않는다. 하지만 좌좀은 나라를 조져놓는다. 좌좀들은 겉으론 민주를 내세우지만 사실상 반민주 세력이다. 이미 아이들 교과서에는 민주주의 앞에 자유를 빼놨단다. 가면을 쓰고 국민을 선동하고 속이고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좌좀 폐쓰레기들을 제거해야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