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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좌파정권 패악 최초로 굴복시킨 건 야당 아닌 의료진"
날짜 : 2020-09-05 (토) 17:30 조회 : 275
힘의 논리다. 국민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의사들이니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돈 앞에 의리가 있을까? 만약 최대집이 사익을 위해 좌좀과 악수를 했다면 난도질 당해 죽어서 싸다. 두고 볼 일이다.

그런데 댓글에 좀 잘못된 내용이 있다. 영국식 의료사회주의 그따위의 거창한 것이 아니다. 좌좀들이 공공의료라는 그럴싸한 이름을 달아놨지만 실 내용인즉 좌좀들 아바타인 시민단체 자식새끼들 의대생 만들어주기 위함이다. 윤미향 같은 년들의 자식들을 조민처럼 만들어주고자 함이다. 그로인해 의료사회를 주도하기 위함이다. 당연히 의료품질은 걸레가 되는 거다.

지금도 의료사고가 많지만 제대로 된 통계도 없고 환자들의 피해에 대한 배상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만약 공공의료 시대가 되면 그 패악은 더 심하면 심했지 덜 하진 않게 된다.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위해 해외원정 치료를 받으러 가야 할 수도 있다. 한국의 의술이 바닥을 칠수도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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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의료사회주의 방향으로 나가려는 보복부 정신 차리세요 해외나가보세요. 우리나라 의료접근성,의료시스템과 의료진 최고입니다. 이런 공공의대 발상을 한 의료관리학과 김용익? 사회복지학과 박능후 장관,시골 소아과 원장 출신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등등 당신들의 이념을 권력과 지역이권들과 짝짜쿵해서 젊은 전공의나 의대생들의 자율성 짓밟지말고 한국 의료시스템을 엉망 만들지마세요. 일반 국민인 나는 우리나라 의료전문가를 통제하고 의료를 국가가 지나치게 개입해서 전문의를 도대체 만나기 어려운 미친 영국같이 만들려했다는게 분통 터집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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