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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보좌관 "秋, 딸 비자 구체적 지시"…秋 "비자, 청탁으로 안된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9-09 (수) 10:41 조회 : 228
저년은 과거 같았으면 사지를 찢어죽일 년이다. 저년 뿐만 아니라 저년을 자리에 앉힌 문개새끼도 기름에 튀겨 죽일 것들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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