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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했던 '박원순 성추행 의혹 특종'
날짜 : 2020-09-14 (월) 20:31 조회 : 297
박원순이 성추행했던 그 여자 비서를 6급의 남자비서가 4.15 선거 전날 강간했다는 기사다. 저 기사가 7월 14일에 나왔다가 삭제됐고 이제야 다시 복원됐다.

박원순과 그 개새끼들 수준은 그냥 짐승떼다. 저 6급 남자 비서새끼의 마누라도 서울시에서 근무하는 6급이라고 한다. 그런데 마누라가 짐승같은 남편 새끼를 두둔하고 앉았다.

이 나라의 절반은 인종청소를 해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저 걸레들을 청소할 방법이 없다. 잊을 만하면 나오는 인도의 강간뉴스와 더불어개새끼들 패거리의 성폭행 뉴스가 구역질을 나게 만든다.


익명 2020-09-15 (화) 10:20
박원순 비서 호소에, 그 직원 "넌 6층 안방마님이잖아"

박원순만의 문제가 아닌 서울시 도가니 사건이다. 공가가 한마디 씨부려야 하지 않나? 팔아먹을 책 준비가 아직 안 돼서 입 닥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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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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