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성추행했던 그 여자 비서를 6급의 남자비서가 4.15 선거 전날 강간했다는 기사다. 저 기사가 7월 14일에 나왔다가 삭제됐고 이제야 다시 복원됐다.
박원순과 그 개새끼들 수준은 그냥 짐승떼다. 저 6급 남자 비서새끼의 마누라도 서울시에서 근무하는 6급이라고 한다. 그런데 마누라가 짐승같은 남편 새끼를 두둔하고 앉았다.
이 나라의 절반은 인종청소를 해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저 걸레들을 청소할 방법이 없다. 잊을 만하면 나오는 인도의 강간뉴스와 더불어개새끼들 패거리의 성폭행 뉴스가 구역질을 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