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개새끼가 이제는 국민과 경찰을 이간질 시켜놨다. 국민을 지켜야 할 의무를 가진 경찰이 국민을 겁박하는 도구로 쓰여지고 있다. 문개새끼 집단의 사고가 군사독재시절에 머물러 있다는 방증이다.

경찰의 수가 많을까 국민들의 수가 많을까? 국내 경찰 인력 고작 10여만명이다. 1인당 감당해야 할 국민의 수는 400명이 넘는다.

10만여명의 경찰력으로 막는다면 그 보다 더 많은 국민들의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한다. 모두가 들고 일어나면 경찰력 가지고는 막을 수 없다. 경찰들이 발포하여 사람이 죽어나간다면 그 죄값을 문재인 개새끼가 모두 짊어져야 할 것이다. 만약 전 경찰력을 국민들의 시위를 막는데 사용한다면 민생은 파탄날 것이다. 그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문재인 개새끼가 져야만 할 것이다. 어떻게 되든 저 개새끼는 진퇴양란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문재인 개새끼가 두려워 하는 것은 국민들의 힘이다. 국민들이 모두 들고 일어나지 않으면 저 개새끼의 만행이 그치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할 때다.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