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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가위’ 두 여성과학자 노벨화학상 수상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10-08 (목) 07:37 조회 : 232
서울대 현택환 교수가 노벨화학상 유력 후보라고 떠들 때부터 알아봤다. 그가 안 될 것이란 것을.

노벨상은 정치다. 김대중이 돈을 퍼부어서 하나 얻은 것처럼 뒷배가 필요한 것이다.

지금 문개새 집단은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국민들이 과학에 관심을 갖고 똑똑해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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