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중지설사 같은 새끼들. 부패할 대로 부패해 악취가 코를 찌르는 쓰레기들(scumbag)이 더럽고 추악한 모습을 아무리 가리려 해도 결코 가릴 수 없다. 왕조시대 같았으면 사지가 찢어발겨져서 산짐승들의 밥으로 뿌려지고, 9족까지 멸족 당했어야 할 새끼들이다. 저 개새끼들의 수괴는 문개새끼다.
진중권 저 놈이 지들 패거리 깔 때만 봐줄 가치가 있지 그 외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종자다. 딱 저것들끼리 지지고 볶는 거만 즐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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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
조국 민정수석 (감찰무마 등),
한병도 정무수석 (선거개입),
전병헌 정무수석 (뇌물),
신미숙 인사비서관 (블랙리트스),
김종천 의전비서관 (음주운전),
송인배 정무비서관 (불법정치자금),
백원우 민정비서관 (감찰무마, 선거개입),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감찰무마. 선거개입),
최강욱 공직비서관 (허위인턴 증명서, 선거법 위반)
김 모 경제수석실 행정관 (뇌물, 라임)
수사중
이 모 민정비서실 행정관 (옵티머스)
익명의 민정비서실 수사관 (뇌물, 옵티머스)
윤건영 상황실장 (회계부정, 삥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