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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공포에 떠는 문재인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10-28 (수) 13:47 조회 : 315
저 새끼가 대구에 방문했을 때 경호원이 기관단총으로 중무장하게 하더니 이제는 국회에서 개말종 짓을 저질렀다.

국회의 주인인 국회의원 그것도 야당의 원내대표를 몸수색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사상 초유의 일이다. 국회에 대한 모독이고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것이다.

저런 행동이 나온 이유는 한 가지다. 저 새끼 스스로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거다. 스스로 쳐죽을 만큼 대역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거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야당 원내대표가 흉기라도 소지하고 와서 지놈을 공격할까봐 걱정돼서 몸수색을 했다는 건가?

그렇게 믿음도 없는 새끼가 협치를 쳐씨부린다는 게 말이 되는 건가? 아가리만 쳐벌리면 거짓말이 저절로 튀어 나오고, 무슨 말을 쳐 지껄이는지 알지도 못 한 채 a4 용지에 적힌 것만 쳐 읽는 수준의 새끼가 하는 짓이라고는 앞뒤가 맞는 게 하나도 없다.

왜 저 새끼를 보면 경호원에 둘러싸인 마두로가 떠오르는 걸까?

적은 내부에 있는 거다. 저 새끼 아들이 그래도 뇌가 있는 놈이라면 이기붕이 어떻게 삶을 마감했나 심각숙고 해봐야 할 것이다. 최소한 그게 저 새끼가 택할 수 있는 명예라면 명예다.




芝枰 2020-11-02 (월) 02:26
문재인 국회 연설 때, 옥상에 기관총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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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1-02 (월) 02:27
만약 저게 신발투척 사건 때문에 경호매뉴얼에 추가된 것이라면 문개새끼한테 신발만 던져도 쏴죽이겠다는 건가?

신발 한 짝 때문에 저 지랄을 떠는 문개새끼는 암살의 공포에 떠는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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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1-02 (월)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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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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