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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죽빵 날리는 평검사들 커밍아웃 200명 넘어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10-30 (금) 20:52 조회 : 266
조직은 피라미드 구조다. 빙산구조라고 보면 된다. 빙산의 90 프로는 물속에 잠겨 있다. 수면 위로 떠 있는 부분은 10 프로 밖에 안 된다. 그 하부에 의해 상부가 떠 있는 것이다. 그 하부 구조에 균열이 난다면 빙산은 무너지고 녹아버린다.

그런데 추년이 하는 짓은 어떤가? 추년이 있기 때문에 법무가 존재하거나 검찰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조직이 존재하고 그 위에 상징으로 장이 존재하는 것이다. 하부 조직이 받들지 않겠다는 것은 이미 수장의 지위를 박탈 당한 것이나 다름 없다.

법질서를 교란시키고 불법을 저지르면서 조직에 균역을 일으키고 붕괴시키려고 온갖 개말짓은 다 하고 있으니 조용할 날이 있겠는가. 법무 장관의 자리는 고작 몇 년이다. 하지만 평검사들은 평생직으로 일한다. 결국 추년이 이빨 빠지면 잔인한 보복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건 비단 추년 뿐만이 아니다. 문개새끼도 반드시 잔인하게 보복을 당하고 말년은 추악하게 마감될 것이다. 무뇌아 문개새도 스스로 그것을 인지하고 있다. 그래서 두려움에 떠는 모습이 드러나는 것이다.




芝枰 2020-10-31 (토) 23:21
양심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종자들한테 말로 찌르는 칼침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진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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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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