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현재 미국의 거대 악과 싸우고 있는 중이다. 만약 거대 악을 이기지 못 한다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패망의 길로 들어선 것이나 다름 없다.
우리나라는 어떤까? 양심의 마지막 보루여야 하는 대법원 판사들이 양심을 져버리고 권력에 굴복하고 구차한 목숨 하나 건지려고 부정선거를 애써 뭉개고 있지 않은가. 인두껍을 쓰고 그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짐승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목숨 두려워 하지 말고 양심의 목소리를 내면 된다. 대법 판사들도 결국 한 개인에 불과하다. 하지만 영향력이 큰 자리에 있다. 한번 태어난 인생 더럽게 살다 갈 것인가? 역적이 되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