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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와인모임'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12-13 (일) 19:00 조회 : 273
왜놈 화장품 팔던 년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팔아먹고 죄값도 치르지 않고 잘 쳐먹고 잘 싸고 놀고 자빠졌다. 저런 개호로년이 활개치고 다니는 이 병신같은 나라가 정말 나라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김구를 죽인 안두희를 때려죽인 그 정의봉으로 저년과 저년의 뒷배 노릇을 그 사악한 무리들을 모조리 두들겨 패 쥐포로 만들 용자가 나타나야 한다. 사지를 갈가리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년.


芝枰 2020-12-14 (월)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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