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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생활하던 고교생, 홀로서기 앞두고 건물 옥상서 뛰어내려
날짜 : 2020-12-29 (화) 01:43 조회 : 356
저 나이에 믿고 의지할 곳도 없는데 쫓아내면 애가 어디 가서 살라는 말인가? 아직도 보호가 필요한 나이인데 제도가 아주 그지 같다.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으면 저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단 말인가.

문개새끼야 깜방 갈 걱정에 검찰 때려잡기 그만하고 진정 국가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뻗어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문개새끼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아야 하나. 문개새끼는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 받아야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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