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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의 만행 - 우한폭로 시민기자한테 이런 짓을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12-29 (화) 08:11 조회 : 299
프랑스식 오리 취급을 당했다. 중공 빨갱이들이 저지른 만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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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법원, '우한 폭로' 시민기자에 4년형 선고

장잔의 변호인은 구금 중이던 장잔이 단식투쟁을 시작하자 당국이 위까지 관을 삽입하고 강제로 영양분을 공급했다고 이달 초 밝혀 논란이 됐다. 변호인은 이날 선고 후 “장잔이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였다. (지난주) 접견 당시 중형이 선고되면 끝까지 단식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으며, 장잔의 건강상태도 좋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초 변호인은 교정당국이 강제로 유동식을 공급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변호인은 “면회 때 장잔은 두꺼운 파자마를 입었고 허리에 큰 벨트가 채워져 있었다. 또 왼손은 몸 앞에, 오른손은 몸 뒤에 고정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양손을 몸 앞뒤로 고정한 건 삽입된 관을 빼지 못 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장잔은 두통과 복통, 어지럼증과 함께 입과 목구멍의 염증 탓에 고통스럽다고 호소했는데 이는 장잔이 단식투쟁을 벌이자 교정당국이 관을 삽입해 강제로 유동식을 공급했기 위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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