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에 영혼을 판 저주받은 13명의 대법관들이다. 저것들과 선관위 놈들이 한패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범죄자들이 스스로 자아비판하게 된 꼴이 됐다. 저것들이 스스로 범죄를 시인하고 스스로한테 유죄를 내릴 수 있을까? 저것들이 인두껍을 쓴 짐승새끼들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자결을 해야 한다.
마치 열역학 제2 법칙이 열배의 속도로 진행되는 것 같다. 법과 질서가 완전하게 무너지고 있다. 헌정 사상 초유의 일이고 이걸 풀 해결의 열쇠가 보이지 않는다. 나라가 붕괴 직전이다.
제 2의 박정희가 나와야 한다. 저것들을 모조리 군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그럴 용자가 군에 남아 있지도 않다면 민란이 일어나고 내전 상황으로 치달을 수 밖에 없다. 그렇게 해서라도 미쳐버린 이놈의 나라가 리셋되지 않으면 답이 없다.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해도 해결하고 가야 할 것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