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쓰레기들이 트럼프 계정을 아예 날려 버렸다. 구글 쓰레기들은 팔러(
parler.com) 라는 새로운 sns 서비스에 대한 검색을 완전 차단했다. 구글 스토에서는 팔러의 앱까지 삭제했다.
미국 테크 기업들이 표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해치고 있는 것이다.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미국의 가치인 표현의 자유는 개쓰레기 테크 기업들의 만행에 의해 훼손되고 있는 것이다. 알량한 기술장악으로 법위에 군림하는 것이다.
권력이 떨어지자 들개새끼들처럼 달려드는 저 쓰레기들의 만행에 구역질이 난다. 지금은 저것들이 기술을 장악해서 저 지랄을 떨지만 결국 나중에 똑같이 복수 당하게 된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저것들이 저런 지랄을 하는 이유는 트럼프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두렵지 않은 존재라면 저런 미친짓을 할 이유가 없다.
권력이 집중되면 폐해는 항상 일어난다. 어떤 형태의 권력은 곧 정치를 낳는다. 미국 민주당놈들 지금 겉으로는 좋아서 웃겠지만 저놈들도 그 타켓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 미국 정가놈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저것들이 하는 짓은 전 인류의 노예화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머리를 조아리지 않으면 저것들이 만들어 놓은 왕국에서 퇴출시키겠다는 것이다.
미국은 총기가 인구수 보다도 많은 나라다. 무장 민병대들도 많다. 저렇게 쳐까불다가는 골로 갈 수 있다. 그런 사건이 조만간 터져나와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오만함의 끝은 어디인가 새로운 팝콘각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