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구금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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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을 두고 구국의 결단이라고 하는 것이다. 종북 개새끼들의 삽살개가 된 대한민국 군부는 미얀마 수준도 안 되는 것들이다.
그저 승진에만 미쳐있고 앞가림에만 정신줄 놓은 군부 새끼들 대가리가 모조리 썩어 버렸다. 나라가 이 지경이 돼가는데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
정권을 쥔 개새끼들이 페스트균을 퍼트리면 누구라도 나서야 한다. 행정부의 끄나풀인 경찰쥐새끼들이 총들고 설치니 국민들이 무서워 두려움에 떤다. 총에는 총으로 대응해야 한다. 나설 놈들은 군부 밖에 없다. 뭐가 두려운 일인가? 영웅이 되는 것인가 아니면 나라가 공산화 되어 대가리 잘려 나가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