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선관위가 오세훈 망신주기 앞장…사실상 낙선운동”
앞서 선관위는 최근 5년간 오 후보 배우자의 실제 납세액이 1억1997만9000원이지만 선관위에 신고한 액수는 1억1967만7000원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에 납부실적이 일부 누락됐다고 판단했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고문을 선거날인 이날 서울 모든 투표소에 붙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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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선관위 개새끼들이 부정선거 획책하더니 또 다시 부정선거의 중심에 서고 있다. 저 개새끼들을 멸족시켜야만 대한민국의 법치가 바로 선다.
세금 30만원 더 냈다고 마치 그것이 무슨 잘못이라도 한양 개지랄을 떠는 건가? 호로새끼들이 정말 명을 재촉한다.
저 개새끼들 저러다 칼맞아 뒈지고 지옥에 가서 후회해도 소용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