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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은 조작수사 희생양, 이 소설 창작뒤 움직인 그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1-05-06 (목) 23:26 조회 : 243
좌빨 진중권이 국가시스템을 걱정할 정도로 국가시스템이 완전히 개판됐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그저 비웃고 비꼬거나 욕이나 할 뿐 할 수 있는 게 없다.

국가의 외부 적에 대한 방위는 군의 역할이다. 사회질서는 경찰이 맡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정치권력의 개가 되어 국민을 등지고 바싹 엎드려 있다. 사회가 엉망이 된다면 군도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혁명은 특정 계층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대의를 위해 의지를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국가를 개망나니 꼴로 만든 개새끼들을 반드시 피의 숙청으로 다스려야 한다. 복날은 반드시 온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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