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남북관계발전법’ 위반 혐의 박상학 대표 사무실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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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업무가 경찰로 이관됐는데 빨갱이 새끼들한테 바싹 엎드린 견찰집단을 믿고 간첩신고나 할 수 있겠나. 간첩신고 했더니 간첩새끼를 호텔까지 모셔다 드리는 일이 발생하지나 않을까 심히 걱정되고 짜증난다. 정권 바뀌면 빨갱이 앞잡이 노릇한 정치견찰 개새끼들도 모조리 파직시키고 여적죄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
현 서울경찰청장은 장하연이라는 종자다. 저 새끼 이름을 역사에 박제하고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전라도 개새끼가 왜 서울에서 청장을 하고 자빠졌나.
종북 개새끼들이 날뛰는 세상 나라 꼬라지가 개만신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