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으로 산천초목 작살 내더니 이제는 대놓고 울창한 산림 작살내놓고 거기다 새로 나무를 심는단다. 저딴식의 개짓거리라면 아마존 밀림도 모조리 다 없애 버리고 다시 새롭게 식목해야 할 판이다. 사대강 때 개염병 지랄 떨던 환경단체 종자들은 뭘 하고 있는 건가?
저런 만행을 저지르는 이유 또한 혈세 해쳐먹기의 일환일 것이다. 저 개새끼들 대가리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닭발 발라 쳐먹듯 나라를 발기발기 뜯어먹고 있다.
현 산림청장으로 앉아 있는 종자는 최병암이다. 도대체 문개새끼 집단 중에 개호로새끼 아닌 새끼가 존재하기는 하는 건가. 천인공로할 짓을 저지른 저 개자식도 반드시 강력 처벌해야 한다. 무차별 산림벌목은 산불을 저지른 짓 보다 더 사악한 짓이다.
개새끼들을 모조리 잡아 끓는 기름이 산채로 튀겨 버려도 분이 삭히지 않을 것이다. 저런 개새끼 종자는 남미 같았으면 벌써 대가리가 저잣거리에서 뒹굴고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