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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과 나란히 하늘을 날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09-08 (토) 08:44 조회 : 260

정말 멋진 광경이다. 더러운 인간 세계의 구김살이 한 순간에 펴지는 느낌이다.

Sometimes, I wish I were a bird.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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