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의원 비서, 불법촬영 혐의 아니라더니… 결국 해명은 ‘거짓’
----------------
오영훈의 비서 김성빈이 불법촬영했고 그걸 보다 못한 여동생이 신고를 했다. 오죽했으면 친여동생이 신고를 했겠나 싶다. 저러다 동생한테 폭력을 행사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오만 개쓰레기들의 집합소 더불어민주당. 저것들은 존립의 이유가 없다. 나라 팔아 먹는 주사파 새끼들에 장악된 역적들의 모임인데다 온갖 더러운 짓만 저지르는 개쓰레기들만 모여 있는 곳이다.
오직 해체만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