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영장 내용이 황당하기 그지 없다. 2019년에 조국 딸년 조민과 이인영 아들새끼 이규찬에 대한 의혹 보도를 했다고 허위사실이라며 더민당 이해찬이가 명예훼손으로 걸고 넘어진 것이다. 조국 딸년은 이미 부정입학이 사실임이 판결로 나왔다. 그렇다면 창피한 줄 알고 명예훼손 고발을 취하하는 것이 사리에 맞는 일이다.

되도 않는 사건으로 취하는 커녕 체포영장을 발부해서 집에 쳐들어와서 문을 부셔놓고 사람을 강제로 체포해 간다는 게 말이 되느냔 말이다. 체포영장 발부한 판사 새끼는 대가리에 뭐가 쳐들어 있는 건가? 아직도 똥오줌 못 가리고 문개새끼 집단에 죽도록 충성하고프단 말인가?

국가가 범죄조직에 장악 당하고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경찰 조직이 국민을 압박하고 협박하는 행동조직으로 탈바꿈했다. 나라 꼬라지가 아주 개같이 변해가고 있다. 언론중재법 만들게 되면 저 새끼들이 어떤 식으로 국민들의 눈과 귀와 입을 트러막을지 그 예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야당이 야당 역할을 못 하고 개삽질만 하고 자빠졌으니 나라가 무법천지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병신당은 야당으로서의 자격도 없는 개쓰레기 당이다. 부정선거 증거가 트럭으로 쏟아져 나왔음에도 눈과 귀를 쳐닫고 입을 쳐닫고 있다. 저런 병신집단한테 나라의 명운을 과연 맡길 수 있을 것인가!!!!

정권을 되찾아 오지 못 한다면 이 사건의 곧 미래에 이 나라 국민들한테 일어날 데자뷔가 될 것이다.

경찰들은 그저 시키는 대로만 하니까 너무 뭐라하지 말라는 건 개소리다. 판사 새끼가 그냥 체포영장 발부해서 체포하라고 시켰나? 체포영장 신청한 새끼들이 경찰이다. 강남경찰서장 새끼가 주도 했든 어떤 새끼든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