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의 끝판 개쓰레기 이재명의 대형 비리가 터졌는데도 국민의힘 당이 병신삽질을 하고 앉았다. 곽상도 아들이 50억 받은 건 이재명 패거리들이 수천억 챙긴 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이재명 새끼의 대형 비리에 왜 곽상도가 포커스를 쳐받고 지랄이냔 말이다.
대장동 토건비리의 주범 이재명 새끼는 오히려 개뻔뻔하게 배수진을 치고 공격하는데 왜 수비수 자세로 쳐 얻어 맞고 있느냔 말이다. 사퇴하고 감방에 쳐들어가서 썩어야 할 새끼는 이재명이다. 곽상도가 사퇴할 일이 아니다. 범죄를 저지르고도 단 한 번의 사과는 커녕 오히려 더 극악무도한 작태를 보이는 이재명 패거리 새끼들을 비난하고 지탄하지는 못 할 망정 왜 고작 겨묻은 거 가지고 주눅이 들어서 할 일도 못 하고 있단 말이더냐.
국힘당 것들은 고작 할 줄 아는 것이 내부총질 밖에는 없는 것인가? 온 화력을 모아 이재명이 새끼가 갈갈이 찢어지도록 집중 포화를 해야 함에도 내부 칼질에 미쳐있다.
곽상도가 할 수 있는 일은 두 가지다. 하나는 아들 버린 셈 치고 이재명의 대장동 토건비리를 더욱 더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 비리를 캐내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이재명과 함께 수장되는 것이다. 50억의 출처는 결국 이재명의 마수에서 나온 악마의 유혹이었다는 것을 밝히는 것이다.
좌빨 개새끼들은 비리를 저지르면 저지를 수록 더 악마로 변신한다. 사과 사퇴 그 따위 것들은 좌빨들의 사전에는 없는 단어다. 그런데 보수우파라는 것들은 자그마한 흠결이 발견되면 바로 깨갱하고 나자빠진다. 그 따위 추진력으로 부정부패 집단이 훔쳐간 권력을 어떻게 다시 되찾아 온단 말이더냐!!!!
이낙연과 손을 잡고서라도 이재명 새끼를 내칠 묘안이라도 내놔라. 이재명과 문재인 두 놈의 새끼는 시이소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다. 저 두 놈은 한 배를 탄 것이 아니라 한 놈이 오르면 한 놈은 죽게 돼 있다. 문종북이 이재명을 살려둔다면 평생을 두고 후회할 것이다. 문패거리 새끼들은 귀담아 들어야 한다.
이재명이 새끼는 스스로가 괴벨스가 되어 선전선동에 앞장 서고 있다. 인터넷에는 이재명의 알바새끼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그럴 수록 저 새끼의 사악한 부정부패를 더욱 더 까발리고 산산조각 내야 한다.
비리가 넘치고 넘치는 새끼이기 때문에 더 상대하기가 쉽다고 안이한 생각에 빠져서는 안 된다. 살기 위해서는 무슨 극악한 짓이라도 할 악마새끼를 상대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