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간이 말하는 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저 새끼도 교묘하게 온갖 잔대가리 굴리면서 틈새시장을 노리는 정치 모리배이기 때문이다.
김어준을 교주에 빗대어 비판하면서 태극기 부대를 갖다 붙이고 부정선거가 음모론이라는 식으로 거짓 선전을 한다.
부정선거가 음모론이라면 왜 선관위 새끼들이 떳떳하지 못 하고 왜 대법원 새끼들이 선관위 편을 들며 재검표 소송을 방해한다는 말이냐?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가 그냥 형식 따위에 불과하다는 말인가?
저 인간은 독일에서 공부했는데 불구하고 독일이 어떤 식으로 선거를 관리하는지 전혀 지식이 없는 저능아처럼 씨부린다. 사회평론을 할 자격이 없는 놈이다. 편향적인 이념에 사로잡힌 인간한테 그걸 기대하기는 만무하다.
저 인간이 저런 주장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어차피 저 인간도 좌빨 근성을 버리지 못 하는 좌빨이다. 부정선거가 드러나면 좌빨진영이 초토화되기 때문이다. 최후의 발악인 것이다. 좌빨진영의 붕괴만은 막으려고 하는 것이다.
수없이 증거가 쏟아져 나왔는데도 그 증거들에 대해서는 전혀 반박을 못 한다. 그러니 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메신저에 대한 공격밖에 없다. 논리가 딸리니 그저 음모론이라는 단어를 내세워 전가의 보도인양 써대는 것이다. 그것도 대놓고 그러진 못 한다. 그랬다가는 공격을 받기 때문이고 바닥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스쳐 지나가듯 언급하고 도망가는 것 뿐이다.
저런 인간이 위험한 이유가 바로 이거다. 겉으로는 이성적인 비판을 하는 듯 하지만 은연중에 자신이 몰고 가고 싶은 방향으로 비이성적 선동을 심어주는 것이다. 저 인간이 추구하는 이념적 색깔은 절대 버리지 못 한다. 문죄명 비판하는 건 그냥 들어줄만 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그 외의 저 인간이 주장하는 것은 귀담아 들을 가치가 없다. 어차피 저 인간도 좌빨나물에 얹혀진 나부랭이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