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이고 나발이고 저런 개새끼들은 사지를 잘라 버리고 온 몸에 가죽 껍데기를 벗겨서 평생 불구로 살게 해야 한다. 아무리 인구가 줄어든다해도 저런 개호로새끼들이 활개치는 세상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 애새끼들이 보복폭행을 넘어서 그 부모한테까지 협박을 하는 게 조폭 뺨치게 하는 짓이다. 요즘은 인터넷 때문에 애들이 학교에서 배우지도 못 하는 잔인한 짓을 스스로 배워 대가리가 크다. 당연히 법이 바뀌어야 한다. 하는 짓은 어른이 하는 짓이나 다를 바 없는데 언제까지 법은 저런 개호로새끼들을 애취급 할 것인가? 저런 개새끼들은 커봐야 개새끼들이 될 뿐이다. 초장에 싹을 잘라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