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호로새끼 염병지랄한다. 논지를 흐리는 주접을 싸고 자빠졌다. 누가 애를 버리라고 했나? 사람들이 지적하는 것은 파렴치한 불륜과 인간적 배신을 질타하는 것이다. 아무도 그 혼외자에 대해 비난하거나 욕한 적이 없다.

불륜 저지르고 남편 몰래 애를 낳고 그 남편과 가족들 가슴에 대못을 박은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인간한테 아이 낳은 용기를 존경한다고? 저 새끼한테 아들놈이 있다면 똑같은 일이 벌어지길 바란다. 얼마나 관대한지 두고 볼 일이다.

저 새끼는 살인자한테도 사람을 죽여놓고도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에 대한 용기에 존경을 표한다고 할 호로종자다. 저 개새끼들은 도대체 사람새끼들이 아닌 집단이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전혀 생각할 줄을 모르는 것인가? 저 따위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으니 강간범 성추행범에 이어 이제는 불륜 혼외자를 낳은 인간까지 나오는 것 아니냐. 끼리끼리 논다고 그냥 지들같은 것들끼리 자연스럽게 끌리는게 있나보다. 저런 개쓰레기들이 선전선동으로 정권을 찬탈했으니 나라 꼬라지가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더불어강간발정불륜당 해체해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