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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게이트진상규명 범시민연대 - 대장동 설계 자체가 배임
날짜 : 2022-01-03 (월) 06:21 조회 : 274
권력의 사슬 관계에서 권력을 상층부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개념 탑재가 되지 않고 그저 먹이감으로 보기 때문에 국민을 능멸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특히 사상적으로 좌빨로 무장한 집단들한테 그런 성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국가를 하나의 기계로 볼 수 있다. 국민들과 공무 조직은 부품들이다. 각 부품들이 제 역할에 맞게 기능한다면 국가는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중요 부품들이 제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 기계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권력이 싸질러 놓은 들치근한 설사를 핥아 먹는 어용 정치 검경과 어용 언론들이 제 기능을 못 하니 사회가 점차 할렘화 되어 간다. 똥오줌 못 가리는 국민들이 선전선동에 휘둘려 판단력을 상실하는 것도 아주 심각한 문제다. 당장 내 손에 뭔가를 쥐어준다고 혀를 내밀고 할딱 거린다면 결국엔 오뉴월 복날에 음식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

우리는 외세의 침략을 너무도 많이 받고 지금까지 어렵게 살아왔다. 외놈들한테도 당했지만 떼놈들한테도 많이 당했다. 번갈아 가면서 우리를 공격한다. 지금은 북괴와 떼놈들한테 나라를 팔아 먹으려는 매국노들이 설치고 있다. 소를 잃었으면 외양간이라도 철저하게 고쳐야 하는데 까마귀 고기 먹은 양 외양간은 항상 허술하다. 지금은 나라의 곳간이 텅비어 가고 있다.

우리는 항상 더 나은 미래를 보고 선택을 해야 한다. 나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의 자식들과 그 후손들을 위해서다.

2022년 3월 9일은 대선 투표일이다. 대선은 반드시 본투표날 해야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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