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면피도 저런 미친 철면피도 없다. 저 새끼는 군대 안 갔다 온 새끼다. 그런데 군다 안 갔다 온 사람들이 멸공을 외친다고 병신 개소리 하고 자빠졌다. 여자들은 멸공 외치면 안 된다는 건가? 군대 안 갔다 온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 빨갱이들이 쳐들와도 싸우지 말아야 한다는 건가? 저 개새끼 여편네는 군대 갔다 왔나?

저 개새끼는 대가리에 뇌가 있는 건가 아니면 썩어 가는 구데기가 들어 앉아 있는 건가?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쳐지껄여야 듣는 척이라도 해줄 거 아닌가.

멸공이라는 소리에 경끼가 일어나고 부들부들대는 저 개새끼를 여적죄로 처형시켜야 할 판이다. 저런 빨갱이 같은 새끼들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 이 꼬라지가 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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