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계속 지 형이 모친한테 욕을 하고 집에 불 지른다고 했다는 식으로 주장을 한다. 이재명이 집요하게 구는 이유는 상당히 의도적으로 보인다. 지 형을 정신병원에 집어넣기 위한 밑밥이었을 것이다.
형인 이재선은 이재명이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효도하는 척 한다고 지적을 한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홀로 있는 노모한테 욕을 했다 라는 표현을 계속 쓴다. 이재명 주장에 모순이 있는 것이다. 이재명이 진심 효도를 하는 인간이었다면 노모를 홀로 놔둔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 지가 내뱉은 말에 모순이 있는 지도 모르고 계속 씨부리고 있는 것이다.
형한테 존대했다가 개쌍욕 했다가 제 정신이 아닌 건 이재명이다. 형도 욕을 했다가 안 했다가 하지만 어린 동생한테 욕을 듣고 감정이 격해지지 않는 형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그리고 이재선이 공적인 일에 대한 지적을 할 때마다 이재명은 계속 회피한다. 유동규 정진상 주사파 간첩 등등을 말할 때 일부러 회피한다. 아무 관련이 없는 것들이었다면 부정을 했어야 하는데 저것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전혀 부정을 하지 않는다. 얘기를 하면 할 수록 지한테 불리하니 회피로 일관하는 것이다.
대화 내용에서 유동규는 김혜경 음대 인연으로 뽑았다는 것을 시인했다. 이는 유동규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뒤로는 실수한 것을 인식했는지 이재선이 유동규를 언급할 때마다 계속 회피를 일삼는다.
개막장도 이런 막장은 없을 것이다.
이재명은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하여 많은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고 이익을 취했다. 이재명은 천벌을 받아야 할 놈이다. 반드시 그 죄값을 치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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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2022-01-19 (수) 10:29
절대로 이재명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 앞에서는 사과하는 척 뒤로는 호박씨 까먹는 종자다. 형인 이재선은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저승에서도 결코 저 새끼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