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보고 양심의 발로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지금까지 4.15 부정선거에 대해 3000명이나 되는 선관위 조직에서 단 한 명도 공익제보라든가 양심선언이 나온 적이 없다. 침묵으로 부정선거를 숨기고 있는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쌍심지를 켜고 부정선거를 적발하려고 하니 겁이 나서 저런 행동을 하는 것 뿐이다.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절대로 안심해서는 안 된다. 생각하지도 못한 수법을 써서 무슨 조작을 할 지 모른다.
지금 문종북 패거리들이 공기업에 사장들을 다시 꽂아 알박기를 하고 있다. 전문성 없는 낙하산 쓰레기들은 모조리 제거해야만 한다.
반드시 4.15 부정선거를 밝혀서 부정선거에 연류된 것들을 패가망신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번 6월 지방선거에서도 반드시 절대 다수 지자체장을 가져와야만 한다.
대한민국을 바로 잡기 위한 대장정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