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047건, 최근 1 건
   
가세연 부정선거 감시단 발대식 겸 1차회의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01-27 (목) 20:47 조회 : 173
각자가 양심을 지킬 때 사회가 밝아지고 국가는 튼튼해진다. 개쓰레기들은 모조리 인종청소를 해버려야 한다.

우리가 외세의 침략을 받은 회수만 최소 수백번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살아 있다고 자부한다면 그건 정말 병신같은 생각이다. 우리가 차지하고 있는 땅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우리 민족이 왜 한(恨) 민족인가? 한을 스스로 만들고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많은 외세의 침략에도 정신 못 차리고 계속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 잃고 외양간은 고칠 생각도 안 한다. 한 많은 민족 의식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 패배의식에 젖어 있는 것이다.

지금은 빨갱이 정신으로 무장한 외세가 내부에서 나라 전복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 그저 지 한 목숨 잘 쳐먹고 잘 살아 보자고 국가와 민족을 배신한 그런 빨갱이 새끼들에 동조하는 찢어죽일 역적들이 도처에 깔려 있다.

역사 공부시간에만 분개하지 말고 현실에서 분개해야 한다. 우리 자신을 우리 스스로가 지키지 않는다면 존립할 가치가 없다.

우리는 유권자다. 스스로 권리를 지키고 싸워야 한다.





익명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