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이 뇌가 있는 놈이라면 지금 당장 선수들 모조리 귀국 조치해서 북경 올림픽에 찬물을 껴얹어야 한다. 하지만 저 새끼는 그럴 용기도 의지도 뇌도 없는 놈이다. 중공을 형님 나라로 생각하는 매국노 새낀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나.
이번 대선에 코로나 확진자들은 우편투표를 하도록 하고 있다. 또 다시 부정선거를 획책하는 중이다. 지금까지 선관위의 어느 누구도 양심선언을 한 적이 없다. 선관위 놈들은 여전히 4.15 부정선거에 관해 모조리 공범이다.
이번에 또 다시 부정선거를 용인한다면 나라의 미래는 없다. 부정선거의 낌새가 조금이라도 드러난다면 도끼와 낫을 들고서라도 부정선거범들을 도륙한다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