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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a씨 비난하는 이재명 대변인 현근택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02-06 (일) 03:39 조회 : 175
李 대변인 “김혜경 제보자, 그만두면 되는데 녹음…다분히 의도적”
“결국은 돈 때문에 폭로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
“극단 선택 언급은 이 후보 관련된 사람들 극단 선택 연상시키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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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말이라고 쳐씨부리고 있는 건가? 그만뒀다면 다른 사람이 태움을 당했겠지. 그 사람이 그만두면 또 다른 사람이 당했을 것이고. 그만두는 것이 능사인가?

부당한 행위를 당연한 것처럼 일삼는 것들은 스스로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지를 모른다. 그 부당함을 호소한다고 상대방이 깨달음을 얻고 새사람이 될 것이란 기대는 소설에 가깝다.

오죽 했으면 녹음을 해서 공개를 했겠느냔 말이다. 녹음이 의도적이라고? 공무원을 사적으로 부린 것은 의도적인 것 아니었나? 의도적임을 벗어나 악의적이고 계획적인 짓이다. 왜 공무원들이 사인인 이재명 마누라의 무수리 역할을 해야 했느냔 말이다. 이건 마치 살인마 새끼를 누가 고발했다고 의도적이라고 발악을 하는 것과 같다. 정도껏 말이 되는 소리를 씨부려야지.

저 새끼들은 반성은 커녕 결국 제보자를 악의적 의도를 가진 것이라 폄훼하고 공격하고 있다. 천인공로할 새끼들이다. 저런 쓰레기 집단을 믿고 따르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 참 슬픈 현실이다.

반드시 저 새끼들을 심판해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해줘야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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