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판단을 내린 대법관 새끼가 만약 지 딸년이나 손녀가 저런 일을 당했다면 어땠을까? 비싼 돈 들여 비싼 변호사 선임하고 가해자를 아주 엄벌에 처하게끔 만들지 않았을까?
반만년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이란 소리는 개나 줘버려야 한다. 한국은 이제 고작 70년의 역사 밖에 가지지 못 한 신생국가에 불과하다. 그러니 모든 게 엉망진창이다. 정치하는 개새끼들, 법을 다루는 개새끼들, 법 시스템 모든게 개판이고 누더기다.
나라 꼬라지가 제대로 된 형태가 되려면 최소한 앞으로 몇 백년이 더 흘러야 할 지 모른다. 하지만 그 때까지 이 놈의 저주받은 나라가 온전할 수 있을까? 나라 절반이 빨갱이 새끼들인데 그 때까지 겨우겨우 살아 남는다 해도 개판이고 누더기인 상태는 여전할 지도 모른다.
염증은 긁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곳까지 다 썩어 버린다. 그런데 그런 짓은 하지 않으려 한다. 아직 다른 곳은 멀쩡하잖냐고 개소릴 지껄인다. 이게 이 나라 의식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