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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5일 대선 토론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02-26 (토) 08:49 조회 : 172
세 마리 떨거지들을 보자니 구역질이 날 것 같았다.

심상정 년은 지들 당이 가장 오래된 당이라며 다당제를 해야 한다고 열을 올린다. 저 년이 주인인 정의가 없는 당이 20년 동안 한게 뭐가 있나? 한 것도 없고 존재 가치도 없으니 국민들의 선택을 못 받은 것 아닌가. 그저 변두리 당으로 머물다가 사라져버릴 쓰레기당이다. 국민들한테 호소해야 할 걸 왜 토론에서 후보자들한테 징징대고 지랄을 하나. 더군다나 저 년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의도 선택적이다. 문종북처럼 갈라치기 마인드에 젖어 있는 개같은 년이다. 저런 쓰레기같은 정신상태로 무슨 국민을 대표하겠다고 주접을 싸는 건가. 미친년.

누군 전직 대통령이라 호칭을 받고 누군 씨라고 하느냐, 그게 국민들 앞에서 무슨 버르장머리 없는 언행이냐, 그런 정신 따위로 국민들 앞에 선다는 것이 상식에 맞는 행동이냐고 쌍판때기 벌게지게 면박을 줬어야 했다.

대장동 몸통 이재명은 대가리가 70-80년대에 머물러 있다. 유세장에서 되도 않는 말 쳐 씨부리면서 국민들을 현혹하면 되는 줄 아는 모양이다. 지금은 모든 행동거지가 실시간으로 검증된다. 저 병신새끼는 그런 인식 자체가 없다. 스스로 정신을 가두고 그 안에서 그냥 지 멋대로 쳐씨부리면 되는 줄 아는 모양이다. 국력이 없으면 나라가 병탄에 빠져 나라를 잃게 되는 실시간 상황에서도 어설픈 평화 타령이나 하는 정신나간 쓰레기다.

힘이 없으면 평화는 오지 않는다. 평화는 입으로만 씨부린다고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군소정당들이 외치는 다당제의 폐해는 뭘까? 바로 기회주의자들의 양산이다. 박쥐같은 새끼들만 난립하게 되고 이리저리 시이소 타면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들만 날뛰게 만든다. 그 대표적인 박쥐가 안철수다. 저 새끼 대가리에는 대의란 것이 없다. 나라를 개차반 만드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한 새끼가 저 새끼 아니던가. 저 새끼는 좋은 기회 다 놓치고 이제 와서 지가 해야 한다고 벽창호 같은 소리만 해대고 있다. 이미 지지율이 다 나와 있는 데도 역선택 노리면서 1:1 경선을 통해 단일화 해야 한다고 개소리를 지껄이는 놈이다. 그렇게 경선을 하고 싶었다면 지가 국힘당에 들어 가서 당당하게 싸웠어야 하는 것 아닌가. 적어도 윤석열은 온갖 수모를 겪고도 결국 경선에서 이겼다. 그런데 안철수라는 기회주의 박쥐 새끼는 그런 고통도 겪지 않고 거저 쳐먹으려고 든다. 거지새끼 마냥 숟가락 얹어서 밥도둑질이나 하려는 것이다. 안철수라는 박쥐가 하려는 짓은 대선에서 낮은 프로티지 표를 받고도 자신과 1:1 대선 다시 치뤄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나 다름 없다. 저 새끼도 참 남의 말 귀담아 듣지 않는 놈이다. 들어야 할 땐 듣지 않고 안 들어야 할 땐 듣는 식으로 똥오줌을 못 가린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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