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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투표함 못넣나” “1번 찍힌 용지 뭐냐” 확진자 투표 항의 빗발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03-06 (일) 00:32 조회 : 174
갈 수록 새로운 부정 수법이 나타나고 있다. 아예 실시간으로 투표용지를 바꿔치기 하다 걸렸다. 유권자가 직접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게 되어 있는데 안 된다고 우긴다. 미친거 아닌가? 무슨 개같은 수작인가?

선거를 처음 하는 것도 아니고 실수라는 변명을 믿으라는 거냐? 선관위놈들이 대놓고 법을 어기고 있다.

지금 국민들은 선관위에 대한 불신으로 피로도가 굉장히 높고 예민한 상태다. 투표장에 낫이라도 들고 가야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내 투표 용지에 손대는 선관위 새끼들 손모가지를 잘라서라도 부정을 막아야 할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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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투표함 못넣나” “1번 찍힌 용지 뭐냐” 확진자 투표 항의 빗발
기표한 투표지, 밀봉도 하지않고 보조원 받아서 운반
쇼핑백, 골판지 상자, 플라스틱 바구니로 운반한 곳도
온라인선 ‘투표혼란상 인증샷’ 쏟아져
선관위 “확진자 투표 인원 많아 혼란 있었다”

“‘이재명’ 미리 찍어놓은 이 투표용지는 도대체 뭐냐고요!” (40대 여성 유권자)

”저도 잘 모르겠어요.” (30대 남성 투표 보조원)

“모른다고? 그게 말이예요? 내 투표용지는 내가 직접 들고 들어가서 투표함에 넣어야겠어요.” (유권자)

“안됩니다. 저한테 맡기시고 돌아가셔야 합니다.” (보조원)

“안되긴 뭐가 안돼요. 제가 뭘 믿고 그쪽에게 제 표를 맡겨요, 봉투 밀봉도 안해서 뻔히 열고 다니면서…” (유권자)

“선관위 직원 나오라해요!” (다른 남성 유권자)



芝枰 2022-03-06 (일) 01:31
택배 상자가 투표함…투표자 항의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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