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에서 확진자들의 투표용지가 불법적으로 다뤄지고 있다는 증거들이 전국적으로 넘쳐 나고 있다. 확진자들의 투표용지를 담을 투표함이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확진자들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비닐봉투, 쓰레기봉투, 쇼핑백, 선관위 주머니 등등에 넣도록 하는 불법적인 행태를 보였다. 신분증 확인도 안 한 곳 있고, 두번 투표했다고 자랑한 인간도 있다.
어떤 선관위는 지들이 수거해 가서 선별적으로 넣는다는 발언까지도 했다. 선별적이라니 대놓고 솎아 내겠다는 건가?
확진자들이 급격하게 늘어난 이유는 분명해졌다.
확진자 확산 - 확진자 기표용지 불법적인 방법으로 수거 - 기표용지로 바꿔치기
이런 프로세스로 확진자들을 이용한 부정선거를 획책한 것이 아닌가 강력한 의심이 든다. 선관위 개새끼들은 배째라는 식이다.
확진자가 200만명이나 된다. 그런데 투표함이 준비가 안 되었다. 이건 준비가 안 된 것이 아니라 준비를 고의로 안 한 것이고 확진자의 투표권을 가로채는 부정행위다. 전국적으로 동일한 명령이 하달됐다.
선관위 개새끼들 모조리 화형시켜 버려야 할 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