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하루 날 잡아서 확진자들만 재투표 하도록 해야 한다. 이미 확진자들에 대한 표들은 신뢰할 수 없는 방법으로 다루어졌다.
이건 선관위의 실수가 아니다. 이건 계획적이고 고의적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200만명이나 되는데 준비가 안 됐다는 것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확진자들용 투표함 만들 돈이 나라에 없나? 저건 명백하게 선관위가 부정의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다.
갈수록 나라가 퇴행을 거듭하고 있다. 국민들이 촛불이 아니라 횃불을 들고 낫을 들고 하시라도 저 쓰레기들을 처단할 준비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