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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버린 노정희, 중앙선관위의 헛소리 변명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03-06 (일) 13:10 조회 : 168
중앙선관위원장은 노정희다. 노정희는 우리법연구회라는 좌빨 멤버란 걸 염두에 두자. 좌빨들의 특징이 있다. 지들이 잘 했다고 자랑하는 일에는 두목들이 나선다. 하지만 책임질 일이 생기면 두목들은 숨어 버린다. 그것이 좌빨 쓰레기 새끼들의 특징이다.

“3월 5일 실시된 코로나19 확진 선거인의 사전투표에 불편을 드려 매우 안타깝고 송구하다”

안타깝다고? 마치 남의 일인 것처럼 씨부리는 저 표현은 뭔가? 내 일 아니고 니들 일이니 안됐다 어쩌나 이런 말인가?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일 확진자 등의 투표시간이 확대된 입법취지와 급속히 늘어난 확진 선거인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사전투표일에도 투표할 수 있도록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저 새끼들이 마련했다는 특별대책이란 것이 비닐봉투, 쓰레기봉투, 쇼핑백, 선관위주머니, 택배박스인가? 개쓰레기 새끼들 아가리를 잡아 찢어버렸으면 좋겠다.

이런 일에 분노하지 않은 것들은 좌빨 새끼들 밖에는 없다. 또 다시 선관위 개쓰레기들이 부정선거를 획책중이다. 국민봉기, 유혈내전 각오하고 눈 부릅뜨고 있어야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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