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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 내놔라”...확진자 100여명 투표함 줄 때까지 추위에 맞섰다
날짜 : 2022-03-06 (일) 18:47 조회 : 296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속수무책...유권자들 요구대로 투표시간 종료 후 투표함 사용
선관위 측 투표 후 봉투 봉인 않고 자신에게 맡겨 달라...“어떻게 맡기냐” 반발
투표함 없이 진행-투표시각 넘겨 투표도 불법...환자들 1시간 넘게 외부에서 대기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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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에 활용하기 위해 확진자 양산시켰다는 확실한 증거다. 나라에 돈이 없서 투표함을 못 만든게 아니다. 선관위 개쓰레기들이 부정선거를 획책했기 때문에 투표함을 고의로 만들지 않은 것이다. 불법을 자행한 선관위 개쓰레기들을 모조리 극형에 처해야 한다.

부정선거범은 사형이다.


익명 2022-03-07 (월) 01:08
https://www.youtube.com/post/UgkxMO0-uoXAgg99NG4IOny5mdTcFrb1iSlu

새마을방송
대전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도 투표함을 요구하면서
추위와 1시간을 싸우신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유성선관위는
1. 투표함을 비치하지 않아 공선법을 위반했고
2. 투표종료시각 이후에 투표하게 해 또 법을 어겼고
3. 선거인들의 투표를 방해해 또 법을 어겼고
4. 경찰에 신고하는 작태로 권력을 남용했으며
5. 환자들을 추위에도 밖에 집단으로 세워놓으면서 방역수칙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방역법을 어겼습니다.

시민들의 투지가 대단합니다.
참고로 확진자들은 관내거주자가 있다고 해도
관외사전방식으로 진행됐나봅니다.

영상도 확보했는데 별 내용은 없고
시민들 얼굴이 노출돼서 기사로 대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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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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