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함 보관 장소에 cctv 설치한 건 알겠다. 하지만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해야 한다. 왜 그 화면을 선관위들만 볼 수 있도록 해놨나?
우리나라는 주요 장소에 cctv 없는 곳이 없는 cctv 밭이다. 하지만 정작 사건이 일어났을 때 cctv 원본 자료가 삭제되고 편집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cctv 를 못 믿는 것이 아니라 부정선거 0순위 용의자 선관위를 못 믿겠다는 말이다.
저 상태라면 선관위가 맘 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cctv 끄고 부정한 행위를 할 수 있다. 오직 선관위만 cctv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것은, 마치 범죄자한테 전자발찌 채워두고 열쇠까지 맡기는 꼴이다.
지금 부정선거 핵심 유력한 용의자는 선관위다. 선관위의 신뢰가 산산조각 난 상태에서 선관위가 모든 키를 쥐게 한다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다.
코로나 확진자가 200만명이다. 그들을 위한 투표함 자체를 전혀 만들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의 표를 부정으로 이용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또한 돈이 많이 들어서 확진자들만을 위한 투표날을 지정하지 못 하겠다는 것은 개소리다. 우리나라가 그 정도도 감당 못 할 가난한 나라인가? 선관위 놈들이 개인 돈으로 선거를 치르나?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를 실시간으로 국민들한테 공개하라!!! 지금 기술적으로 구현할 시간이 없다면 주요 정당 감시단들이 직접 선관위에서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당장 시행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