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요구에 침묵한 선관위원장 노정희 < 회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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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요구에 침묵한 선관위원장 노정희

날짜 : 2022-03-07 (월) 22:22 조회 : 286

좌빨의 제 1 수칙은 어떠한 경우에도 사과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과 = 죽음이라는 마인드가 우동사리 뇌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을 살려준 노정희도 이재명과 손잡고 감빵에 들어가야 한다.

이낙연 저 넘도 웃기는 놈이다. 4.15 부정선거를 획책한 놈들 중에 하나가 이낙연이다. 그런데 지금은 마치 정의로운 척 선관위원장을 비판하고 있다.

저것들은 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다 때려 잡아 넣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