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희가 최종 책임의 자리에 있기는 하지만 선관위 일에 대해 뭘 알겠나? 부정선거를 주도한 것들은 철밥통 선관위 놈들이었다. 주범이면서 공범인 것들이다.
노정희 하나 내치는 것으로 부정선거의 뚜껑을 닫으려는 개수작은 통하지 않는다. 반드시 선관위 상임위부터 전체를 다 탈탈 털어야하고 완전 압수 수색 수사를 해야만 한다.
만약 이재명이가 이겼고 불공정 시비가 일어났다면 과연 저것들이 저렇게 노정희한테 책임을 전가하는 일이 벌어졌을까? 천만에다. 지금 저것들은 지들 살기 위해 모든 책임을 전가시키고 빠져나가려고 하는 것이다. 밥줄만은 지키자 이거다.
선관위를 실질 지배하고 있는 놈들은 철밥통 선관위 상임위들이다. 부정선거 주범 조해주도 선관위였다. 지난 4.15 총선 때도 부정선거 시비가 상당했는데 선관위 새끼들은 부정선거 소송에 전혀 협조를 하지 않았고 여전히 범죄를 감추는데 급급해 하고 있다. 저 것들의 주리를 틀어 찢어 발겨 버려서라도 선관위의 부정선거 개입 의혹을 완전하게 해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