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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이멜다 김정숙의 옷 - 코트만 24벌, 롱재킷 30벌
날짜 : 2022-03-27 (일) 13:49 조회 : 399
국민의 혈세가 왜 저 년 옷 사는데 쓰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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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이 언론 보도 사진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김 여사가 그동안 공개 석상에서 입은 옷은 코트 24벌, 롱재킷 30벌, 원피스 34벌, 투피스 49벌, 바지슈트 27벌, 블라우스와 셔츠 14벌 등 총 178벌이다.

이외 액세서리로는 한복 노리개 51개, 스카프·머플러 33개, 목걸이 29개, 반지 21개, 브로치 29개, 팔찌 19개, 가방 25개 등 총 207개였다.


익명 2022-03-27 (일) 14:31
전여옥 “김정숙, 성금봉투 넣을 때 반지 숨겨” 주장…영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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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3-28 (월) 07:30

대가리에 똥만 가득 찬 년이 국민의 혈세를 얼마나 거덜냈는지 반드시 공개토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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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3-28 (월) 20:59
드레스켈리의 여자 패션 라이브러리

코리안 이멜다의 패션 총정리다.

저게 다 국민의 혈세로 사용된 거라면 산 채로 화형 당해도 싸다. 국민들 생활은 작살 내놓고 저 ㅆㄴ은 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녔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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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3-28 (월) 23:02
국가안보가 위기에 빠질까봐 반지를 돌려서 숨긴 것이다. 돼지족에 반지. 반지가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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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3-30 (수) 16:51
김정숙 한복 6벌, 구두 15켤레… 전액 5만원권 동행한 보좌관이 지불

거짓말로 거짓을 덮으려니 계속 꼬이는구나. 반드시 수사 들어가야 하고 저 년이 혈세를 얼마나 낭비했는지 밝히고 죄가 드러난다면 감방 쳐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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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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