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마리 개새끼들이 국가와 국민을 능멸하고 있다.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고 이해득실에 따라 법을 누더기로 만들고, 규율도 지키지 않고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 지들이 저지른 범죄를 막고자 사법체계를 뒤흔든다는 것은 지들이 곧 법이라는 극악무도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저 토론을 보면 더불어 패거리들은 계속 물타기로 논지를 흐리려고 애쓴다. 검찰에 초점을 맞추고 검찰만을 단상 위에 올려놓고 재단을 하려고 든다. 하지만 더불어 개새끼들이 검수완박을 막무가내로 처리하려는 이유는 명확하다. 저 새끼들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수사를 막기 위함이다. 범죄피의자인 놈들이 그 누구보다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다.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핵심을 얘기하는데도 사회자놈이 끼어 들어 지 멋대로 의견을 정리해버리는 것도 어이가 없다.
검수완박 주장의 핵심은 문재명과 더불어패거리들의 범죄를 공중분해시키려는 획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