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나라에 필요한 인물은 박정희같은 인물이다. 오직 그런 인물만이 중공 빨갱이들을 이 땅에서 쳐낼 수 있다. 친중에 미친 놈들이 어디 김동연 뿐이랴. 지금 이 나라를 위협하는 건 친일파들이 아니라 친중 종중 매국노 쓰레기들이다.
김용호가 강용석과의 인연으로 강용석을 편드는 건 알겠지만 너무 억지를 부려서는 안 된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 다음에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 중국인들 투표권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런 위협이 있는 가운데 강용석이 표를 나눠 갖는 패착을 했으니 설상가상이 된 것이다.
가세연이 다시 합치면 좋은 일이지만 지금 강용석은 팬덤에 휩싸여 가세연에 다시 합류할 기미가 전혀 안 보인다. 그 주변에 이간질하는 것들 때문이다. 강용석이 대의를 저버리고 욕심을 부린 것은 잘못한 것이다. 책임을 인정해야 뒷탈이 없다. 그렇지 않으면 족쇄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