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은 희생량을 만들어 시체팔이를 무기로 삼는 일을 서슴치 않는다. 폐족이 된 노빠들이 노무현의 죽음으로 되살아 난 것이 그 대표적인 예다.
종북 좌빨들이 위기에 처한다면 문재인도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다. 정권의 타겟이 되어 희생당한 것으로 선동되어 죄는 가려지고 온갖 미화 신격화 작업이 진행될 것이 뻔하다.
문재인의 목숨을 노리는 것은 문재인의 주변을 감싸고 도는 좌빨 패거리들이다. 바지 역할도 끝났겠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재물로서의 화려한 불꽃이다.
절대로 그런 일이 발생하지 못 하도록 해야 한다. 아무리 쳐맞아 뒈질 죄를 졌다 하더라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만 한다. 법의 심판에서 도망치지 못 하도록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