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소매치기들도 총을 들고 다닐 정도로 위험하다. 대낮에도 강도짓 하고 자전거 타고 다니는 놈들이 이리저리 다니면서 핸드폰 낚아채는 건 다반사다.
속 시원하게 잘 죽였다. 저런 일 때문에 한인사회가 위험에 빠지지는 않는다. 브라질 사람들도 저런 쓰레기들은 죽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브라질 경찰이 오토바이 타고 도망가는 총든 강도들을 끝까지 좇아가서 쏴죽여 버리는 유튜브 동영상도 있다. 저것들은 생포해봤자 브라질에는 법적으로 사형선고가 없기 때문에 현장에서 사살해버리는 것이 가장 좋다. 갱생이 안 되는 것들은 빨리 저 세상으로 보내야 한다.
